나의 조각을 적어봐...
내 인생의 조각을 적어놓는 다이어리...옛 모교 고등학교에 있는 책상위에 얹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나의 이 시절을 모르겠지?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땐 더욱 몰랐던..아니 몰라서 더 좋았던 그런 시절이
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좋긴하겠지만..다시 보내도 후회는 남겠죠?
찍어보았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나의 이 시절을 모르겠지?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땐 더욱 몰랐던..아니 몰라서 더 좋았던 그런 시절이
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좋긴하겠지만..다시 보내도 후회는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