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제일 높은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들?? 아니면 우주의 그 어느 곳?
아니 가장 좁은 곳에 있는 산..
혹은 가장 넓은 곳에 있는 산..
자신이 만든 혹은 남이 만들어준 그런 산...
자기 마음 속에 있는 산..이 아닐까?
그 산을 넘었을때는 또 다른 마음의 산이 나타나기 마련
그런데 그 성취감은 그 어느 곳을 올라갔을 때 보다 클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넘기 힘든 산을 하나씩 넘어가고 있는 것이니까
오늘도 난 그 산의 기슭을 오르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들?? 아니면 우주의 그 어느 곳?
아니 가장 좁은 곳에 있는 산..
혹은 가장 넓은 곳에 있는 산..
자신이 만든 혹은 남이 만들어준 그런 산...
자기 마음 속에 있는 산..이 아닐까?
그 산을 넘었을때는 또 다른 마음의 산이 나타나기 마련
그런데 그 성취감은 그 어느 곳을 올라갔을 때 보다 클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넘기 힘든 산을 하나씩 넘어가고 있는 것이니까
오늘도 난 그 산의 기슭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