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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26 뛰어보자!!
  3. 2009.04.13 사진은 ㅁㅁ다 4

하늘과 바다가 같다면

Posted by 이멘듀얼 [ 사진 조각들 ] : 2011. 4. 8. 18:05


하늘과 바다가 같다면 어떨까
바다에 있어도 하늘을 나는 기분일까?
하늘과 바다가 같은 점은 보고 있으면 시원하다는 것이다.
가끔은 하늘과 바다가 같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된다. 
  

뛰어보자!!

Posted by 이멘듀얼 [ 사진 조각들 ] : 2009. 10. 26. 22:21

뛰어보자!!
겨울이 다가오니 오히려 뜨거운 캄보디아에서의 사진이 생각이 났다.
시원하게 뛰어서 "앙코르와트" 앞에 있는 물에 몸을 던진 아이들이 생각이 났다.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게으름 때문에 자꾸 올리는 것이 들쑥날쑥이네..
  

사진은 ㅁㅁ다

Posted by 이멘듀얼 [ 사진 조각들 ] : 2009. 4. 13. 15:48

오랜만에 해외 사진 블로그를 서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자유다
그곳에 가서 보고 느끼고 찍어서 내 머리속에 각인시키는 작업..
나의 생각과 마음을 손가락 끝으로 집중시켜 눌러주는 하나의 생산적인 작업..
그게 나에게 사진이다.

내 카메라속의 뷰파인더는 내 마음을 비춰주는 창이고 찍혀진 사진은 내 인생 한켠의 조각 일부에 각인되어진다.

그러므로 속이면 안된다.
그때의 느낌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 포장을 할지라도 거짓하면 안된다.

내 조각에 거짓된 기억을 각인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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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속 그래왔지만 항상 해외 사진 사이트나 해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글을 읽을때마다 해외로 가고 싶어진다.
그곳이 힘든곳이든 편안한 휴양지던 꼭 카메라는 함께해서 가고 싶어진다.

예전 몇번 가지 못한 해외여행 덕분에 이것저것 많은 것을 느껴서인지...더욱 해외를 가고싶어진다는 생각이 벅차오른다.

국내에도 갈곳이 정말 많은데도 왜 그런 곳에 쉽게 눈이 안가고 해외로만 눈이 자꾸 갈까..
그렇다고 국내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더~~ 좀더 새로운 것...을 원하다 보니 그런지 해외로 눈이 자꾸 돌아간다. 에휴~

누군가 그랬다.

"젋을땐 돈이 없고, 돈 벌기 시작하니 시간이 없고, 돈과 시간이 여유로워지니 건강이 없더라..."
라고 하시더라...

난 건강을 잃기 전에 꼭 돌아다닐 것이다!! -ㅁ-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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