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졌다고 끊나는 것이 아니야..
끊어졌다고 모든 것이 끊기는 것이 아니다..
인연의 끈이 그런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서로 간의 인연이라는 다리는
자신이 끊고 싶어도 끊기 힘들고 끊었다고 생각을 해도 끊긴 것이 아니다.
저 끝에 다닿았을 때는 무엇이 기다릴까?
인연의 끈이 그런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서로 간의 인연이라는 다리는
자신이 끊고 싶어도 끊기 힘들고 끊었다고 생각을 해도 끊긴 것이 아니다.
저 끝에 다닿았을 때는 무엇이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