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레이톡 에서 책상인증 하는 날(?) ㅎㅎㅎ
제 책상입니다. 작업하는 공간이죠~ 뭐 별로 볼 건 없지만
제 책상은 저렇게 생겼고~ 제가 작업을 저기서 다 한답니다^^
마지막은 얼마전에 산 카메라 가방~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 괜찮은 가방 같아요^^
'인생말년'에 해당되는 글 95건
- 2007.06.04 플톡에서 오늘은 책상인증 하는날~
- 2007.06.01 그림같은 집...그리고 감기
- 2007.05.27 벡스코 주변^^
오늘은 플레이톡 에서 책상인증 하는 날(?) ㅎㅎㅎ
제 책상입니다. 작업하는 공간이죠~ 뭐 별로 볼 건 없지만
제 책상은 저렇게 생겼고~ 제가 작업을 저기서 다 한답니다^^
마지막은 얼마전에 산 카메라 가방~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 괜찮은 가방 같아요^^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지어~"
란 노래가 생각나는 작은 집이다.
저 작은 집에는 누가 살까?
새? 벌래?
저 집을 지운 사람의 꿈이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 들어와서 안락하게 쉬어가길 바라는 그런 작은 꿈..이 아닐까^^
난 내 사진에 작은 꿈을 조금씩 그려본다^^
감기
감기
수돗꼭지도 감기가 걸렸나봐요
훌쩍훌쩍거리네요~
에잇~~ 더러~~ ㅎㅎㅎ
그래도 찰칵!
마냥 좋아하지는 않는다. 언제 왔냐는 듯 무심히 반기고...언제 갔냐는 듯 무심히
바라보는 정도일 뿐..
나에게 여름은 그런 존재이다.
어떤 이는 해수욕장에 비키니를 상상하며 불타는 여름이라고도 하지만
어떤 이는 장마가 많이 오고 태풍이 불어서 또 피해를 격는 것이 아닐까
내심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그냥 더운 여름일 뿐이다.
여름때 시원한 음식이나 영양식을 먹을 수 있다는건 행복이지만..
더운건..더운거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