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무엇이 있을까? 판도라의 상자처럼 저 녹색 자물쇠가 날 유혹한다. 열수없지만...열어보고 싶은 그런..문 다리 아래에 있는 문이라서 더욱 그런 느낌을 주는 문이었다. 안에는 뭐가 있을까?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면 뭐..창고 쯤이겠지만..나의 상상은 그닥 현실적이 않기에..더욱 현실을 외면하고 궁금함에 나만의 물건을 안에 가득 채운다..
이멘듀얼"이멘듀얼"이 바라보는 세상, 생각하는 세상, 그 조각모음을 해놓은 곳 / 내 사진 불펌해가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