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서 집 앞에 있는 고드름을 찍었다...
눈내리는 어느날에 이렇게 고드름이 눈 앞에 있었다..찍어달라는 듯이
밖이 추워서 그런지 더욱 빨리 찍어보고 싶었다..새벽 4시에...
오랜만에 들었는 카메라...잊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잊어만 가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눈내리는 어느날에 이렇게 고드름이 눈 앞에 있었다..찍어달라는 듯이
밖이 추워서 그런지 더욱 빨리 찍어보고 싶었다..새벽 4시에...
오랜만에 들었는 카메라...잊지 말아야하는데 자꾸 잊어만 가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