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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론가 떠난다고 하는데 그곳이 어디든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2008년이 나에게 있어서 정말 못 잊을 해가 되려고 노력하나보다

할아버지 좋은 곳에서 아버지랑 같이 노세요

아버지 가신걸 어떻게 아시곤....


어떠한 이별이든 언제하는 이별이든 이별은 익숙치 않은거 같다...

그렇다...

그게 어떤 이별이든 누구와 하는 이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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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조각모음 ] l 2008/07/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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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시작이다.

날씨도 내 마음도 장마의 시작이다.

그렇게 길지도 않지만 장마 기간은 짧게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장마...

그 장마가 드디어 시작이다.


내리는 비를 보면 외로움과 애처로움이 느껴진다.

난 나에 대한 애처로움이...



이 기간 아무런 일없이 고요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마음속에는 폭풍을 기다리지만 그 시간은 고요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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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임 속 조각모음 ] l 2008/06/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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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정말 아픔과 아름다움과 그들만의 또 다른 행복이 동시에

공존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나라의 수장을 잘못만나서 아픔을 겪은 나라

1000년이 넘는 찬란한 문명을 지녔으며 그 아름다움이 세상 그 어느곳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그런 나라..캄보디아

경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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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못사는 나라라 하여 불행하다 생각되었지만 그건 우리의 생각, 우리의 편견일 뿐..

그들은 그들 나름의 행복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나라

우리의 좁은 눈과 우리가 가진 매너리즘에 얽매어 있어서 다른 것을 또 다르게 해석해버리는

우리의 견해들이 오히려 이런 이들을 더욱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던 시간을

캄보디아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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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조각모음 ] l 2008/05/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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